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47 헤르디나 타로공부와 치매예방프로그램 브레인킵 이야기 21년 상반기부터 타로상담 공부에 빠져서 서울로 21회 갔었다.물론 경비도 많이 들었고 공부도 재밌었다. 4명이 한반이었는데 다른 학생과나는 나이차이가 무려30년났다. 그래도 지지않고 잘한다고 칭찬도 여러번 들었다. 아마도 살아온 연륜이 묻어나서 일것이다. 하지만 실전은 달랐다. 모 타로상담 사이트에서는 시험에 낙방하기도하고 상담이 별로없는 사이트는 몇군에 가입,취직해서 상담을 했다. 타로상담을 하면서 다시한 번 느낀점은 세상살이가 누구나 만만치 않고 누구나 힘들다는 사실이다. 주변의 5명을 모아서 강의도 했다. 내가배운값은 어마어마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나같이 미친사람은 없으니 말이다. 타로공부 수강료가가장 많이 들었는데 많이 뽑지 못했다. 나는 너무 덤비면서 속단하고 설치는 점이 바보스런 인생.. 2024. 1. 6. 이전 1 ··· 39 40 41 42 다음 반응형